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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5기] 친구 박건 선생님이 영면에 들었읍니다...고인의 명복을 빕니다
작성자 :
알라딘
Date :
2015-03-26 12:11 | Hit : 8,636
정형외과 박건 선생이 지병으로 우리곁을 떠났읍니다...
허무한 인생 입니다...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..
결핵퇴치
(15-08-18 09:02)
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50도 못사는 인생 봉사하면서 삽시다.
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 50도 못사는 인생 봉사하면서 삽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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